https://www.news1.kr/society/general-society/5537452
이에 따르면 결혼 5년 차 A 씨는 직장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. A 씨 부부는 큰 문제 없이 결혼 생활을 이어왔는데, 신혼이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남편이 자극적인 성관계를 요구하기 시작했다.
남편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"우리 좀 더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. 사실 난 코스튬 의상에 대한 성적 취향이 있다"며 "당신이 그런 옷 입어주면 너무 예쁘고 새로운 느낌이 들 것 같다"고 말했다.
이런거 잘 맞아야 부부생활이 즐겁긴 하겠네 ㄷㄷㄷ
gibin
2024.09.10 19:38왕젤리
2024.09.11 11:15